'매드 맥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이 올해 하반기 기획전시를 비롯한 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시각 전시 행사 리스트를 발표했다.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미디어아트전(9.15~9.24)을 시작으로 10월 아트페스티벌, 11월 잊혀진전쟁 사진전, 12월 그림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0월에 개최되는 「아트페스티벌」은 남산골문화센터 미담관 전시, 문화데크 대형조형물 등을 중심으로, 11월에 개최되는 「잊혀진 전쟁」 사진전은 6∙25 전쟁 종전(1953년) 70주년을 맞이한 올해 특별히 기획된 전시로 종군기자로 풀리...
본 컬럼은 2023원주옥상영화제(8.31~9.2) 특집으로 영화제 프로그램를 소개합니다. - 편집자주- 모두밤샘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극영화 / 2015년 / 120분 / 조지 밀러 / 15세관람가 감독 조지 밀러 호주 출신의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
2023원주옥상영화제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옥상에서, 밤샘/특별 상영은 모두극장(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은 단편 19편과 장편 4편, 총 23편으로, 시민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지역섹션 △강원단편선 5편과 영화제 프로그램팀이 선정한 △옥상단편이 13편이다. △특별상영작으로 리틀 포레스트 등으로 잘 알려진 임순례 감독의 단편 데뷔작 우중산책이, △옥상장편에서는 백승기 감독의 최신작 잔고: 분노의 적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밤을 지새우며 3편의 영화를 함께 보는 △모두밤샘...
제천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가 3월 7일 오후 7시에 제천 CGV 2층 1관에서 칸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던 배두나와 김시은 주연, 정주리 감독의 영화 ‘다음소희’를 상영한다. 영화 ‘다음소희’는 한국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던 작품으로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감독상과 관객상, 도쿄필맥스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영화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가능하며 상영시간은 138분이다.